경영자
- 성과를 올리는 것
- 성과를 올리는 경영자(247쪽)
- 하나의 행동만이 옳고 다른 행동은 틀렸다는 가정 출발X
- 자신은 옳고 그는 틀리다는 가정으로부터 출발하는 않는다.
- 의견 불의치의 원인은 반드시 밝혀낸다는 결의로부터 출발하지 않으면 안된다.
- 어리석은 인간도 있고 쓸데 없는 대립만 조장하는 사람도 있다는 사실
- 업무의 성취와 성과를 향해 움직이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판단하는 기준 소유(27쪽)
지식노동자
- 성과를 올리는 것이 중요(12쪽)
- 습관: 습득 가능, 단순(12쪽)
- 성과를 올리는 열쇠
- 업무의 내용, 수주, 기준 파악
- 영향력
- 상사, 부하, 동료와의 관계
- 회의 또는 보고
- 지식노동자(=전문가) (103쪽)
- 두뇌 사용 --> 일
- 필요한 것
- 적절한 목표
- 스스로 동기(14쪽)
- 스스로 방향 설정(56쪽)
- 무엇을 왜 기여하는 이해(56쪽)
- 상사를 관리하라(151쪽)
- 강점을 완전하게 살리기
- 상사는 무엇을 잘할 수 있는가?
- 무엇을 잘 해왔는가?
- 강점을 살리기 위해서 내가 무엇을 해주어야 하는가?
- 상사가 잘못한 것을 너무 우려해서는 안됨
육체노동자와 지식노동자 비교
조직의 성과(95쪽)
- 직접적인 성과 - 눈에 보임
- 가치의 창조와 재확인 - 조직의 목적
- 미래를 위한 인재 육성
- 미래 인재 준비
- 시대에 따른 변화(스스로 변화) (99쪽)
- 과거의 같은 방법으로 성공하는 것은 잘못된 것(97쪽)
인간관계에서 가져야 할 자세(109쪽)
성과를 올리는 기준(44쪽)
- 시간인지: 너의 시간을 알라(47쪽)
- 시간을 관리하지 못하면 어떤 것도 관리할 수 없다.(89쪽)
- 성과를 올리는 사람은 시간으로부터 출발(49쪽)
- 시간 관리의 포인트(49쪽)
- 시간을 기록 - 시간을 진단(62쪽)
- 시간을 관리 - 시간 낭비 원인 진단(71쪽)
- 시간을 하나의 묶음으로 모음 - 자유로운 시간을 하나로 모음(81쪽)
- 시간의 특징 8가지(50쪽) => 시간은 항상 부족, 희소한 자원
- 시간을 매매를 통해 얻을 수 없다
- 시간의 공급 경직
- 수요가 많아도 공급은 증가하지 않는다
- 시간에는 가격이 없다.
- 한계 효용 곡선도 없다
- 간단하게 소명된다.
- 저축도 할 수 없다.
- 과거는 결코 돌아오지 않는다.
- 시간 기록 방법
- 리얼 타임 기록
- 일주일 피드백 - 일정 재검토&변경
- 시간 진단을 통한 행동(가짜업무 찾기, 위임, 시간 묶음)
- 경영 조직 상의 문제로 인한 시간 낭비 요소
- 시스템 결여나 선견지명으로 오는 반복되는 위험
- 인원 과잉
- 조직의 결함(예: 회의 과잉)
- 성공적인 회의(115쪽)
- 회의의 목적 알림
- 부가된 의미 부여
- 목적에 따라 진행
- 결론: 회의 개최 의도와 연관
- 정보에 관련된 기능 장애
- 효율적인 시간 관리
- 자유로운 시간 계산
- 한 뭉텅이의 시간 확보
- 방해되는 시간이 있는지 검사
- 시간 관리 --> 분석(피드백)
- 생산적이지 않은 것 배제 => 가짜업무
- 기대되는 성과 자문: 어떤 공헌이 가능한가(89쪽)
- 성과를 올리는 것은 공헌에 초점(업무X, 목표O)
- 강점 파악: 강점을 살려라(119쪽)
- 성과를 올리는 경영자(121쪽)
- 사람들의 강점(기회) UP
- 인간 개인이 갖고 있는 약점 극복X
- 한 사람이 가장 잘하는 중심으로 이동
- 강점이 강하면 약점도 강하다
- 강정 초점 = 성과 향상(125쪽)
- 상사는 부하가 무엇을 잘하는 지에서 출발
- 사람 배치가 실패한 이유(128쪽)
- 업무는 객관적인 기준에서 평가
- 강점에 기초한 인사의 4가지 원칙(132쪽)
- 직무는 자연스럽게 만들어진다는 전제는 잘못
- 특수한 기질을 요구하는 직무는 불가능한 직무, 인간을 죽이는 직무
- 직무 전체가 보다 많은 것을 요구하는 큰 틀로 설계되어야 한다.
- 지식 노동에 적합한 사람을 판명하는 테스트X
- 적성이나 능력은 실제로 일을 해 보아야 비로소 밝혀짐
- 젊은 지식 노동자는 가장 빠른 시기에 나는 내 자신의 강점을 발휘될 수 있는 적합한 업무나 직무를 하고 있는가 자문
- 인간이 가능한 일에서 출발
- 인사 결정을 평가할 때 4가지 질문(142쪽)
- 강점을 손에 얻으려면 약점을 참아야 한다.
- 성과에 힘 집중: 가장 중요한 것부터 시작하라(163쪽)
- 성과를 올리는 비결: 집중(165쪽)
- 성과를 올리지 못한 사람(169쪽)
- 하나의 업무에 시간을 과소평가
- 급하게 서두르는 업무
- 동시에 몇 가지 일을 한다
- 과거로부터 탈피(170쪽)
- 오늘은 언제나 어제의 결정과 행동의 결과(170쪽)
- 성과를 올리는 경영자는 새로운 활동을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과거의 활동을 끝맺는다(173쪽)
- 바쁜 과거의 일을 폐지(175쪽)
- 최우선 순위 결정(180쪽)
- 과거가 아닌 미래 선택
- 문제가 아닌 기회에 초점
- 병렬적으로 늘어놓지 않고 독자적으로 방향 결정
- 무난하고 쉬운 것이 아닌 변혁을 가져올 수 있도록 조준을 높게 맞춤
- 집중에 매달리는 일에 다른 일X(182쪽)
- 집중? 진실로 의미있는 것이 무엇인지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관점에서 시간과 일에 관해 의사결정을 내리는 요기
-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의사결정: 의사 결정이란 무엇인가(185쪽)
- 의사 결정
- 경영자의 특수한 업무(187쪽)
- 체계적인 과정으로 의사결정(187쪽)
- 업무 실행까지 행동(188쪽)
- 문제의식(200쪽)
- 일반적인 문제: 행동 방침, 절차를 통해 해결
- 예외적인 문제: 개별 상황에 따라 해결
- 문제의 종류
- 개개 문제 - 단순한 징후
- 특수한 문제 - 실제로는 일반적인 문제
- 특수한 예외적인 문제 - 예외적인 것, 알지 못하는 새로운 문제
- 새로운 종류의 문제 - 일반적인 문제가 최초로 발견
- 위 1), 2), 4) 일반적인 해결책 필요(예: 매뉴얼 작성 등)
- 의사결정이 충족시켜야 할 요건을 명확하게 하는 것(211쪽)
- 의사결정의 목적?
- 달성해야 할 최소한의 목표
- 만족시켜야 할 요건
- 경제조건에 목적에 맞게 의사결정하는 것
- 무엇이 옳은가로부터 출발(217쪽)
- 환경 조건에 위해 무엇이 타당한지 모르면 옳은 타협과 잘못된 타협 구분X
- 의사 결정을 행동으로 전환(219쪽)
- 가장 시간이 오래 걸림
- 최초단계로부터 행동으로 이행한 것을 과정 속에 넣지 않으면 성과 올리기 어려움
- 필요 요소
- 누가 의사 결정을 알아야 하는가?
- 어떤 행동이 필요한가?
- 누가 행동을 할 것인가?
- 행동해야 할 인간이 행동할 수 있기 위해서 그 행동은 어떤 것이 되어야 하는가?
- 가정 --> 검증: 피드백(224쪽)
의사결정 = 판단(233쪽)
- 여러 대안 가운데 선택(옳은 것과 틀린 것은 거의 없다)
누구나 자신의 의견으로부터 시작(233쪽)
- 검증되지 않은 가설 => 가설은 반드시 검증!
- 검증 프로세스 필요
성과를 올리는 사람 = 적절한 평가 기준 소유(많은 사고와 노력 투자(235쪽)
- 의사 결정을 내리는 사람이 조직의 포로가 되는 것을 방지(241쪽)
- 반대 의견만이 여러 선택 안을 줄 수 있음
- 상상력을 지속하기 위해 필요
의사결정이 지침(252쪽)
- 소통이 비용이나 위험을 크게 웃돈다면 행동하지 않으면 안된다.
- 행동할 것인가, 말거인가, 그 어느 것인가 해야 한다.
- 양다리를 걸친다든지 그 사이를 취하게 해서는 안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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