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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국경제] '스마트시티' 어디까지 왔나?

IT기사

by 남수만 Ph.D. 2021. 3. 25. 21:3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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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경에세이] '스마트시티' 어디까지 왔나?

[한경에세이] '스마트시티' 어디까지 왔나?, 유응준 < 엔비디아코리아 엔터프라이즈 부문 대표 eyoo@nvidia.com 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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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시는 전문 기술에 따른 분업화로 성장해 왔다.

농촌에서는 한 사람이 여러 기술을 소유해야 했지만, 도시는 한 사람이 한 가지 전문 기술만 있어도 돈을 벌 수 있다.

도시가 커질수록 기술의 분업화는 더 세분화지고 다양한 사람들은 모여들 것이다.

 

그렇지만 도시에 사람들이 모이기 때문에 교통체증, 환경오염, 범죄 등은 항상 큰 이슈가 된다.

이 문제들은 인공지능, IoT 기술 등을 사용한 스마트시트로 해결해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.

 

IoT의 센서를 통한 데이터 수집과 AI를 통한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것이다.

 

하지만, 우리가 알아야 할 한 가지가 있다.

모든 기기가 인터넷에 연결될수록 정보보안 정말 중요한 이슈가 될 것이다.

스마트시티가 우리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기술이라고 소개하고 있지만, 강한 정보보안 없이는 절대 불가능하다.

 

미래 스마트시티에 강한 정보보안을 할 수 없다면 없는 것이 더 낫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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